변호사 소개
스티븐 조 변호사
• 변호사 경력 26년
•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 미국 이민법 변호사 협회 정회원
• 라디오 코리아 USLife 이민법 상담 변호사 (2015~2018)
• 미주 중앙일보 Ask 이민법 상담 변호사 (2007~2010)
• 강 혜신의 "오늘의 미국" (라디오 서울) 게스트로 다수 출연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와서 중고등학교, 대학교, 법대를 마쳤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들의 법률문제를 꼼꼼히 해결합니다. 한 예로 DACA가 생겼을 때 3주 만에 무려 200여 케이스를 접수했고 더욱 엄청난 것은 100% 승인받았습니다. 그 당시 DACA가 처음 시행돼 우왕좌왕할 때라 승인율이 60%~70% 정도였으므로 일반적으로는 60여 개 케이스가 승인 못 받는 것이 정상인데 단 한 케이스도 거부 안 됐습니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고 법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그러면서도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는 조 변호사의 책임감 때문입니다.
강한 책임감과 26년간 수천 건 케이스를 처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케이스도 문제의 핵심을 쉽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드립니다.
박 은희 변호사
• 변호사 경력 16년
• 뉴욕주 변호사
• 수천명 고객의 어려운 영주권, 비자 등 이민법 케이스를 성공리 해결 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 교육을 받아 한국과 미국 양 국가의 법과 문화에 친숙합니다.
복잡한 이민법 케이스를 해박한 법률 지식과 예리한 업무 판단으로 책임있게 해결하는 희망 법률그룹의 에이스 변호사입니다.
특히 취업이민 및 H1B 등 어려운 케이스를 해결하는 데 있어 세밀한 업무 처리를 통해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높은 성공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