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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in-Place ("P-i-P")

2024년 6월 18일 작성

미국 이민국은 10년 또는 그 이전에 미국에 밀입국한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사는 분들을 위한 새로운 시행령을 2024년 6월 18일 발표했습니다.

 

아을러 DACA 소지자를 위한 내용도 언급은 됐는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만 대학 학위를 가진 DACA 소지자에게도 취업 비자를주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는 내용이 언급돼 있습니다.

 

배경

원래 밀입국으로 미국에 온 분들은 시민권자와 결혼하더라도 특수한 경우 외에는 영주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24년 6월 18일 발표된 시행령은 이러한 처지에 있는 분들이 시민권자 배우자의 초청을 통해 영주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절차를 Parole-in-Place라고 부르는데 (보통 P-i-P, 즉 "피 아이 피"로 발음) 이것을 통해 신분을 합법화하실 수 있는 분은 다음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격 조건

아직은 구체적으로 발표된 것이 많지는 않아 일단 발표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1) 2024년 6월 17일을 기준으로 10년 또는 그보다 전에 미국으로 밀입국한 분.

(2) 2024년 6월 17일을 기준으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을 한 상태여야 함.

(3) 범죄나 다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위 조건을 충족한 분은 물론 그분의 자녀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저희 의견

이 시행령으로 인해 아무래도 밀입국 숫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멕시코 출신 이민자들이 가장 큰 수혜자 그룹이 될 것으로 봅니다.

한인들은 상대적으로 밀입국 숫자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매우 절실한 상황이므로 이 새로운 시행령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 2번 조건은 시민권자와 결혼한 상태여야 하는데 나중에는 영주권자와 결혼한 분도 포함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DACA 소지자들을 위해서도 조만간 시행령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이민국의 구체적 시행령 세부 규칙이 발표되지 않아 추후 구체적 내용이 나오면 이곳에 자세한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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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연락처 적어 주시면 세부 규칙이 나오는 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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