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법률그룹 역사
저희 희망 법률그룹(Hope Law Group, P.C.)의 탄생은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원로이신 김 영옥 변호사님께서 1990년부터 김 영옥 변호사 사무실로 출발하셨습니다. 한인 변호사들이 별로 없었던 당시 김 영옥 변호사님은 수많은 동포들의 체류 신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김 변호사님은 오직 깔끔한 업무처리와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자세로 김 영옥 변호사 사무실을 동포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이민법 변호사 사무실로 키우셨습니다.
2003년 김 영옥 변호사 사무실은 법무법인 Youngok S. Kim & Associates으로 바뀌었고 그때부터 미주한인 사회에서 가장 큰 이민법 전문 로펌으로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김 변호사님께서는 변호사로 활동하셨던 1990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약 4만여 미국 동포들의 이민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김 변호사님처럼 많은 의뢰 건수를 처리하신 변호사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8년 김 영옥 변호사님의 법무법인 Youngok S. Kim & Associates과 스티븐 조 변호사의 Law Offices of Steven Jeau가 합병하여 현재의 법무법인 희망 법률그룹 (Hope Law Group, P.C.)으로 개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 희망 법률그룹을 김 영옥 변호사님과 스티븐 조 변호사가 공동 대표로서 이끌어 왔으며 2021년 11월 김 영옥 변호사님께서 약 40여년 동안의 법조인의 길에서 은퇴를 하셨고 그때부터 스티븐 조 변호사가 희망 법률그룹의 대표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2023년 여름 희망 법률그룹은 31년간 상주하였던 L.A. 의 라디오코리아 건물에서 Buena Park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024년 여름부터는 이민법 업무 외에도 상해, 사고, 형사, 노동법 분야의 최고 변호사들과 손잡고 이 분야에서 법률 서비스가 필요하신 저희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 법률그룹은 맨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항상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의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